관리자 기자 2004.02.05 00:00:00
전남치대 오원만 학장과 김병국 교수(구강내과)가 지난달 31일부터 2월 3일까지 홍콩치대를 방문했다. 홍콩치대는 올해부터 전남치대 해외 현장 학습생을 받기로 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 이어 홍콩치대측의 답방이 오는 2월말 있을 예정이다.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