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문화로 바라보는 인천’발간 / 해반문화사랑회

관리자 기자  2004.02.26 00:00:00

기사프린트

이흥우 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해반문화사랑회에서 ‘문화로 바라보는 인천’을 발간했다.
‘문화로 바라보는 인천’은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지난 8년 동안 지역의 문화적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토론하고 대안을 만들어 온 ‘해반문화포럼’의 45차례 발제문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제1장 인천, 그 삶의 흔적 ▲제2장 인천의 문화적 기반 ▲제3장 바람직한 인천의 미래를 위하여 ▲제4장 문화와 축제로 구성돼 있다.
해반문화사랑회는 또 지난 21일 해반갤러리에서 총회를 열고 2003년 사업을 정리하고 2004년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사)해반문화사랑회는 시민문화단체로 지역사랑, 문화사랑, 인간사랑을 통해 지역문화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흥우 원장은 (사)해반문화사랑회의 이사장으로 재직해오면서 문화운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애써왔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