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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자유구역내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유치

관리자 기자  2004.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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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내 200~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미국 애틀란트주 에머리대 병원과 접촉,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부산 강서구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의료시설 유치와 더불어 교육기반 마련을 위해 외국인 학교와 외국 유명대학 분교 등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