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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이원균 치과신문 편집인 차남 호경군

관리자 기자  2004.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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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균 치과신문 편집인(서울지부 공보이사)의 차남인 호경 군이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있는 타워호텔 예식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호경 군은 현재 단국치대 본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신부도 단국치대에 재학 캠퍼스 커플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