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장애인 구강보건 실태조사 스마일재단 6월∼10월

관리자 기자  2004.05.30 00:00:00

기사프린트

 

스마일재단(이사장 임창윤)의·전국 장애인구강보건 실태조사·사업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21일 연세대학교에서 실태조사의 책임연구원인 이긍호 경희치대 소아치과 교수와 권호근 연세치대 예방치과 교수, 김영남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과 연구 강사, 임지준 스마일재단 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연구자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최종보고서는 2005년 2월에 완료하게 된다.
스마일재단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전국 장애인구강보건 실태조사 사업’을 신청, 공식 사업으로 채택 받았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