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치과의사회 홈페이지가 정식으로 개설된다.
남가주한인치과의사회(회장 김학천)는 최근 이달 말 공식 홈페이지(kadaus.org)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남가주한인치과의사회 회장인 김학천 회장이 재미한인치과의사협회 회장직까지 겸직하고 있는 관계로 이번 홈페이지가 차후 전미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서비스할 것까지 안배한 도메인.
회원제로 운영되는 홈페이지에는 뉴스레터, 홍보자료, 회원명부 등 남가주치과의사 회원 및 치과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 운영될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