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6.14 00:00:00
치협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희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대외법률사무소가 규모를 확대해 기존 사무실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이전 주소는 강남구 대치동 996-17 미래에셋타워 B동 2층이며,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대외법률사무소에는 전 변호사를 비롯해 치과의사 출신 양승욱 변호사를 비롯해 김선욱, 현두륜, 김성태 변호사 등이 포진해 있는 국내 최고의 의료법률 전문로펌이다. 전화번호 02-3477-2131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