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7.19 00:00:00
치협 치의학용어제정심의위원회(위원장 김종열)는 지난 13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내년 4월 이전에 용어집을 제작한다는 목표 아래 각 분과학회별, 전공별로 구성된 5개의 조가 모여 조별로 용어에 대한 심의를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은 서너차례 워크숍을 더 개최해 용어를 정리해 나가야 한다는데 동감했다.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