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7.19 00:00: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 이하 공단)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해변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은 해변 건강캠프를 통해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강원 양양), 서해안 연포 해수욕장(충남 태안), 남해안 명사 해수욕장(경남 거제)에서 여름 휴가철 동안 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비만도를 측정해 주고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