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7.26 00:00:00
경희치대 병원(병원장 최대균)은 토요일에도 진료를 유지키로 했다.경희치대 병원은 지난 10일과 11일 남해 스포츠파크호텔에서 임상교수 워크숍을 열고 7월부터 야간진료를 9시까지 연장키로 하고, 토요일 진료에는 금요일 진료에 참석치 않은 스탭들 위주로 토요일 진료를 유지키로 했다.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