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 창립총회·학술대회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단계 더 진보한 임프란트 연구를 위한 호남지역의 임프란트 연구회가 결성 될 전망이다.
미래임프란트연구회(회장 김오환)는 오는 9월 11일 전북치대 신관 1층 강당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고 기념식을 치룬다.
새로운 감각의 연구회인 미래 임프란트 연구회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게는 호남지역 임프란트 연구의 메카로 더 나아가 국내 치의학 발전을 위한 준비를 다지고 있다.
창립 총회와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권종진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구강외과)가 ‘Immediate Implant’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타카히로 수지야마 교수(니폰 치대)가 ‘Esthetic Restoration in the Implant-especially in the papilary area’에 관한 강연과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TPI를 이용한 즉시 보철 Impant’에 관한 강연이 예정 돼 있다.
문의: 063-250-2113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