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과병의원(대표 박인출)은 최근 병원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구성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격월간 타블로이드판 뉴스레터인 ‘YE’s  Letter’를 발했다.
박인출 대표는 이번 예스레터 발간과 관련 “예스레터를 통해 네트워크 가족 모두가 미래비전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 발전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YE’s  Letter’는 네트워크 뉴스와 병원탐방, 인터뷰, 직원문예 등으로 구성됐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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