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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회 엠블렘 확정

관리자 기자  2004.08.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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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회장 최순철)가 새로운 엠블렘 2개를 확정, 발표했다.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2종류의 새로운 엠블렘을 확정했다.
새로 고안된 엠블렘은 방사선(원자궤도 및 전자) 흑화도(내부 5개의 사각형) 구내촬영기 1959(창립연도)를 표시하는 주 엠블렘과 원자궤도 3개와 전자 1개를 웃는 얼굴로 보이도록 단순하게 재구성한 보조 엠블렘으로 고안됐다. 엠블렘 색깔은 청록빛으로 방사선이 감광지에 나타날 때 보이는 색깔로 결정했다.
이번 새롭게 고안된 엠블렘 작업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 지난 14일에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