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8.23 00:00:00
윤두중 치협 총무이사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몽골의 울란바토르 지역에 선교인 자격으로 치과 진료 봉사 활동을 무사히 끝내고 돌아와 모범 치과의사상을 보여줬다.윤 총무이사는 다년간의 해외 무료 봉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계가 대내외적 위상을 강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무료 진료 봉사를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