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11.08 00:00:00
김광식 치협 부회장의 부친인 김홍격 옹이 76세의 일기로 지난 3일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지난 5일이였으며 장지는 충북 보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