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치과인 상’추천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보건의료계의 정론지 ‘치의신보’가 창간 38주년을 맞이하여 치과계 언론사상 처음으로 제정한 ‘명예로운 상(AWARD)’- ‘올해의 치과인 상’에 대한 치과인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첫 수상자가 될 ‘2004 올해의 치과인 상’ 수상자는 누가 될 것인가? 치과인 모두의 기대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올해의 치과인 상’은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치과간호조무사, 치과기재업체 관계자 및 치과계 단체들 가운데 사회 여러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인물이나 단체 등을 선정, 수상함으로써 그들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만든 상입니다. 아울러 이 ‘명예로운 상’은 치과계의 위상과 대국민 이미지를 드높이고 치과인들의 자긍심을 한껏 고취시킬 수 있는 상으로 자리잡아 갈 것 입니다.
치과계 유관 단체 및 관련 기관 등에서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 상에 적합한 인물이나 단체를 마감기한(11월 24일 오후 5시)까지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금 : 1,000만원 (신성치과기재 주식회사 후원)
■추천서류 : 추천이유서 1통. 추천 대상자 약력 1통, 추천 대상자 활동 내역서 1통 (이상 별도의 양식 없음), 추천대상자 기타 특이사항 및 자료(해당사항 있을시 제출)
■제출방법 : 우편(133-837 서울 성동구 송정동 81-7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FAX(468-4653), e-메일(kdanews@chol.com)
치의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