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명데이콤(대표이사 김한술)이 김성택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 초청 ‘이갈이와 코골이 장치 치료 세미나’를 다음달 8일과 9일 양일간 덴탈프라자빌딩에서 연다.
광명 데이콤(대표이사 김한술)은 지난 8일과 9일에 걸쳐 강연된 치과 영역에서 코골이, 이갈이 환자 치료법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다고 판단, 2차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강연 내용으로는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 ▲UCLA 하악의 스프린트 ▲이갈이에서 보톨리늄 독소 주사 환자 시연 ▲코골이의 진단 및 치료 ▲IST(modified Herbst) 코골이 장치의 제작 실습 등이다.
문의: 011-258-841(광명데이콤 담당자)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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