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건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 독일, 영국, 캐나다 등 주한 상무관들이 직접 나섰다.
(사)보건산업벤처협회(대표 박인출)는 국내 보건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이해 증진및 대외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독일, 영국, 캐나다 등 주한 상무관들을 초청, 오는 9일 서울대학병원 본원 지하 1층 이건희 홀에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나라의 시장현황, 진출지원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보건벤처의 해외진출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산업체 및 관계자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사전등록 및 기타 문의는 보건산업벤처협회(02-567-6533)로 하면 된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