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12.06 00:00:00
김창현 교수가 최근 10년간 몸담았던 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을 떠나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치과학교실 구강악안면외과로 부임했다. 신경철 기자skc0581@kda.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