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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보다 우리가 더 신나요”

관리자 기자  2004.1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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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는 지난 4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정재규 협회장 지부회원 가족 등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학술대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이미테이션 가수 초청쇼, 마술쇼, 댄싱쇼<사진>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 회원가족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