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12.13 00:00:00
치의출신 변호사인 양승욱 변호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고문 변호사로 위촉됐다. 서초동 인근에서 최근 사무실을 연 양 변호사는 지난 4일 건치 총회에서 고문 변호사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본지에 법률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양 변호사는 “회원들에 대한 법률자문뿐 아니라 정책부분에서도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