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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일문일답

관리자 기자  2004.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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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도 협회장 선거 당시 현재 출마를 준비중인 인사에게 차기보장 약속을 했는가?
절대 약속한 적 없다. 구두로도 결코 한적 없다. 우리 치과의사들이 무슨 정치인이냐, 밀실 약속하는 것은 결코 회원들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내년 협회장 선거가 어떤 분위기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동창회선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철저하게 인물 위주와 정책선거가 돼야한다 앞장서서 이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 냉정하게 회원들에게 지난 3년을 평가받겠다.
▶집행부 내에서 한 두분 나오는 데 모양새가  좋지 않다. 후보단일화 논의 의사는?
출마하시겠다는 분들도 훌륭한 분들이다. 이 분들도 치과계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력은 그 동안했다. 마지막까지 집행부가 단합될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