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12.23 00:00:00
강기정 국회의원(열린우리당 광주 북구 갑)이 치의신보 창간 38주년과 올해의 치과인 상 시상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왔다.강 의원은 “치의신보 창간 3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