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12.23 00:00:00
민병일 서울치대 명예교수(현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고문·대한구순구개열학회 명예회장·민일치과병원 이사장)는 올해로 10년째 베트남 진료에 나섰다. 민 명예교수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일간 제10차 베트남 구순구개열(일명 언청이·兎脣)환자에 대한 무료수술 봉사 활동을 펼치고 29일 귀국한다.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