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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신고 긴급전화 ‘1389’완전 개통

관리자 기자  2004.1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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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신고·상담 긴급전화인 ‘1389’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가동되게 됐다.
지난 23일 서울특별시가 노인학대예방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노인학대예방센터는 시도 단위로 1개씩 전국에 16개소가 설치돼 노인학대 관련 신고 및 종합상담서비스가 제공되게 됐다.
노인학대예방센터에는 긴급전화 ‘1389’가 설치돼 국번없이 전국적으로 통일된 번호로 24시간 운영되게 된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