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규현·이하 정통위)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를 했다.
정통위는 지난 27일 모 음식점에서 각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사업검토회의를 갖고 내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내년도 사업내용으로는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 ▲지부 업무 전산 표준화 작업 ▲정보통신망 업무 효율화 ▲건강 보험청구 관련 업무 ▲정보통신 관련 참가 ▲치과계 각종 자료 데이터베이스화 등이다.
특히 정통위는 내년도 주요 사업 중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와 정보통신망 업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