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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지원 민·관 합동 보건의료지원단 구성 복지부·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관리자 기자  2005.0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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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단장 송재성 차관)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은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적십자사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다.
의료지원단 산하에는 재단, 의협, 병협, 간협, 약사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긴급지원팀과 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단 등 3개 단체로 구성된 홍보모금팀 이 운영된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