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점일 부산치대 교수가 최근 ‘Journal of Dental Research’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
부산치대 치주과는 최근 최점일 치주과 교수가 올해부터 3년 동안 ‘Journal of Dental Research’의 새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Journal of Dental Research’는 국제 치의학 학술지 중 가장 영향력이 높고 권위 있는 저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치의학 각 분야의 학자 수십 명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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