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1.20 00:00:00
김원표 경북지부 회장의 부친 김치훈 옹이 지난 16일 별세했다.빈소는 경주 동국대 부속병원 영안실 별실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지난 18일 거행됐다.장지는 경주 외동읍 북토리.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