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전문 기업으로 첫 출발하는 휴네스(대표 이사 윤홍철)의 상반기 세미나 일정이 잡혔다.
휴네스는 오는 2월 26일 첫 엔도 세미나를 시작으로 치과 영역 뿐 만 아니라 치과 경영 및 스탭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도 시행하고 있다.
우선 오는 2월 26일에 시작하는 엔도 세미나는 3월 12일, 26일, 4월 9일, 23일 등 총 5회로 18시간 강의를 예정하고 있으며, 장소는 덴츠플라이·신흥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O분까지며, 주요 강연내용을 살펴보면 근관치료 주의해야 할 사항 및 근관 성형 및 근관 충전, 케이스 프리젠테이션, 엔도 분야 문제점 찾기 등이 강연 될 예정이다.
연자로는 김의성 교수(연세치대 치과보존과)와 한구용 원장(연세 베스트덴)이 나선다.
특히 이번 강연은 각 업체의 제품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각자의 적합한 파일을 선택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며, 베이직, 어드밴스 코스 모두 포함 누구나 부담없이 수강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강의후 연자들 또는 다른 수강생들과 의견 교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휴네스는 또 경영 세미나 및 스탭을 위한 강좌도 마련해, 경영의 경우 지난 1월초부터 강연이 진행중에 있으며 날짜는 1월 6일, 20일, 2월 3일, 17일, 3월 3일, 17일, 31일, 4월 14일, 28일, 5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이 밖에 휴네스는 오는 2월 19일 스탭 세미나를 ‘치과진료의 개요 및 스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흥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문의:02-848-4556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