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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새 출발 “새 도약 다짐” 치과기공사협회 신년하례식

관리자 기자  2005.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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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공계가 을유년 새해 활기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영곤·이하 치기협)는 지난 2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05년 신년하례식’을 열고 22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는 동시에 신년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영곤 치기협 회장을 비롯, 박용의 대의원 총회 의장, 이아영· 윤남기·문일·이청일 고문 등 60여명의 치기공계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하례식에서는 새로 선출된 기획정책자문, 자문위원, 회관관리 위원 등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영곤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는 협회 제22대 집행부가 새 출발, 제2의 도약을 해야할 때”라며 “임기 중 일반 회무는 물론 치과기공사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을 위해 대외정책 회무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