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대구 수성치과 원장이 현대미술대표작가 2200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미술전시회인 ‘대한민국현대미술작가 초대전 코리아 아트 페스티벌 2005’에 참가 한다.
대한민국현대미술작가 총서 발간과 함께 열리는 이번 아트 페스티벌 및 전시회는 4일부터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관에 걸쳐 열린다.
박우성 원장은 2000년 신진작가발언전 및 대구미술대전입선, 미술세계대상전입선, 2001·2002 신진작가발언전, 2003년 SIDEX 작품 공모전 등 다수 작품 전시를 통해 치과계 및 미술계에 인지도가 높은 작가로 알려졌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