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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렬 회장 차남 병엽씨

관리자 기자  2005.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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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렬 세계치과의사연맹 회장과 마승자 여사의 차남 병엽 씨가 오는 22일(화) 오후 3시 중구소재 정동제일교회에서 정철신씨와 정영후 여사의 장녀 승현양과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이 끝나면 오후 5시부터 조선호텔 그랜드볼룸(1층)에서 피로연을 갖는다.
윤흥렬 회장은 “평소 해외출장이 잦은 관계로 치협 회원님들의 경조사에도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다“며 “송구스러워 일일이 청첩장을 보내 별도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