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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서 전 서울지부 회장

관리자 기자  2005.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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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지부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원로회원 오응서 옹이 지난 15일 새벽 향년 81세로 타계했다.
빈소는 삼성 의료원이었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도 파주 소재의 동화경모공원이다.
오응서 옹은 지난 1925년 평양에서 출생해 1947년 서울치대를 1회 졸업했으며 국립보건원 교수, 보건사회부 치무과장, 미동부치과의사회 회장, 치협 보건부이사, 17대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한국치과원로학수회 회장 등을 지냈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