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플라이 코리아(지사장 이경윤)가 주최하는 심미수복 세미나가 오는 25일 서울과 진주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에서는 노병덕 연세치대(보존과) 교수가, 진주에서는 김용서(즐거운치과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석해 ‘Nano Technology를 이용한 심미수복의 길’이란 주제로 Nano Technology를 이용한 Nano Ceramic Composite인 ‘Ceram-X’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은 역삼동 소재 덴츠플라이 코리아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주는 진주 타임덴탈에서 개최되며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 서울(02-2008-7632), 진주(016-852-1269).
한편 덴츠플라이 코리아는 ‘Ceram-X’ 출시 기념으로 Ceram-X mono starter kit 1세트를 구매하면 Ash instrument(resin ceramic 조각도 : 5만5000원) 1개와 shade guide 볼펜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아울러 덴츠플라이 코리아는 을유년 새해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수복재를 비롯해 ▲시멘트 ▲엔도 ▲eqipment ▲골드 ▲기공 분야 등에 걸쳐 특가판매 등 고객 만족 ‘행운의 황금알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