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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교정과 전문의 학술교류 ●경희치대 교정과

관리자 기자  2005.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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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치대와 임상 교정 컨퍼런스



경희치대 교정과(과장 박영국)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본 오사카치대 교정과와 함께 임상교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8일에는 경희대 치과병원 강당에서 김지영 전공의가 ‘Treatment of open bite with mini-implant’를 주제로, 이서라 전공의가 ‘The use of mini-implant’를 주제로, 장인희 전공의가 ‘The passive self-ligating bracket system’을 주제로, 안은진 전공의가 ‘Treatment of ectopic erup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일본 측에서는 Nishiura 전공의가 ‘Open bite in adult patient’를 주제로, Honda 전공의가 ‘A study of craniofacial growth’를 주제로, Yamamoto 전공의가 Treatment planning and clinical management of canine impaction을 주제로, Rensha 전공의가 ‘Treatment of a class I bimaxillary를 주제로 증례발표를 했다.
또 19일과 20일 양일간 안면도 롯데오션캐슬에서 Kambara 교수를 위시한 7명의 일본측 참가자와 함께 교정과 워크숍이 있었다.
아울러 21일에는 의국에서 Okashita 선생의 논문 발표 및 Masauki sasaki 공학 박사(요코가와 기술정보사)의 ‘교정학 분야에서 3차원 유한요소법의 응용’에 대한 특강이 있었고, Yamamoto 선생의 ‘비발치 치료법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