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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최종운 전 이사 장녀

관리자 기자  2005.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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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 前 치협 법제이사의 장녀 지영양이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소강당에서 박일수 씨의 장남 용식씨와 화촉을 밝혔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