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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조성암 교수 ●이식학회 대구·경북지부 정기총회·학술집담회

관리자 기자  2005.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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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암 경북치대 보철과 교수가 대한치과이식학회 대구·경북지부 신임 회장에 선출 됐다.
대한치과이식학회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9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집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조성암 신임회장은 선출직후 “가능한 한 여러 사람들이 참석해 임프란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집담회에는 이원철 이식학회 회장이 ‘임프란트 보철의 새로운 제안’을 주제로 임프란트 보철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임상가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제시,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