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출마선언 정재규·안성모·김광식 후보 사무실 개소 등 본격 선거운동

관리자 기자  2005.03.24 00:00:00

기사프린트

지난 24일자로 치협선거관리 위원회가 회장단 후보 등록 공고를 냄에 따라 1달간의 치협 회장단 선거가 공식 점화 됐다.
치협 회장 출마를 선언한 정재규, 안성모, 김광식 부회장 등 세 후보는 오는 4월 1일 전까지 선거사무실은 개소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정재규 협회장은 오는 29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2호선 역삼역 6번 출구 강남 차 병원 맞은편 휴먼 터치빌 408호(문의 553-0050)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안성모 부회장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6시 논현역 4번 출구 박건배 치과 건물 205호(문의 011-9023-6152)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을 맞이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광식 부회장도 오는 4월 1일 금요일 오후 7시 2호선 역삼역 5번 출구 제주은행 코너 명가참치 건물(운산빌딩) 301호(문의 569-6449)에서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