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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을 위한 임상 세미나 연다 # 휴네스 16·20일…선착순 20명 모집

관리자 기자  2005.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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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전문 기획 회사인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제2차 스탭 임상 상반기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우선 16일 강연에는 ▲고용재 원장(연세베스트덴 치과)이 스탭이 알아야 할 심미치료 ▲이상화 원장(안암위드치과)의 디지털 카메라의 원리와 촬영기법과 심미치료 상담 ▲김기환 원장(천안 베스트덴 치과)의 치과 내 응급 조치 요령 ▲오보경 교수(대한치과위생사협회 건강보험청구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건강보험청구 중급자 실무자 교육(6개월 이상)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이어 24일에는 건강보험을 처음 접하는 스탭 위주로 구성, 오보경 교수가 자세한 설명으로 강연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세미나 장소는 신흥 본사 11층으로 시간은 9시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참석자들은 보험청구 차트 20~30장과 노트북 필수 지참해야 하며, 교육용 CD가 제공된다. 온라인 접수 방법은 www.huneth.
co.kr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한편 휴네스는 지난 2월 스탭 임상 교육은 치과의사들이 직접, 연자로 나와 치과 관련 기본 교육을 실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문의 02-848-4956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