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협회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인 이병태 원장이 인터넷신문 통일뉴스(www.tongilnews.com)에 게재한 기고문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통일전문 인터넷 언론인 이 신문에 따르면 이 원장의 기고문은 최근 기사 및 기고문을 통틀어 조회건수가 10위내에 속하는 관심을 받았다.
이 원장은 지난해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기간동안 방북해,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 기념식 참관을 비롯, 평양, 개성 등 육로 관광을 다녀온 후 보고 느낀 소회를 이 신문에 4차례에 걸쳐 연재한 바 있다.
‘방북기 1-교제도 조절했지 뭐‘, ‘방북기 2-(속)사나이 눈물’, ‘방북기 3-푸에블로호, 셔먼호 격침시킨 쑥섬에 매놨지’, ‘방북기 4-나는 남에서도 북에서도 자유롭고 싶다’ 등 모두 4편인 이 기고문은 통일뉴스 사이트의 검색창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