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4.18 00:00:00
군진지부장과 육군 치무병과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명규 원장이 지난달 18일 통영에서 향년 73세로 영면했다. 기도암으로 지난 1년 여간 투병생활을 해왔던 박 원장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대전국립묘지에서 안장식을 갖는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