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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철 부의장 양양지역 산불 성금 전달

관리자 기자  2005.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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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지역의 큰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을 돕기위해 각계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광철 치협 부의장이 성금을 기탁, 이재민들에게 큰 용기를 줬다.
최광철 부의장은 지난 7일 지역의 유력신문사인 설악신문 본사를 방문해 고영진 전무이사에게 양양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최광철 부의장은 “우리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피해도 커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 지역에 있는 신문사에 조그만 성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