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4.14 00:00:00
최근 개원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펜실베니아 치과대학(이하 유펜 치대) 임프란트 및 치주 연수 프로그램을 지휘하고 있는 강태헌 교수(유펜치대 치주과 대학원)가 최근 국내에 일시 귀국했다.강 교수는 “유펜치대 2기 연수 프로그램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만족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여건에서 질 좋은 임상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아래 인터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