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자(제1352호) 3면 ‘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연다’ 기사 중 ‘부산지부와 서울지부는 선관위에서 공식 인정하는 정책토론회로 하고 경기지부는 자체 정책토론회로 진행하게 됐다’는 기사는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치협 선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률)은 지난 12일에 경기지부에 공식 공문을 보내 경기지부가 지난 4일 요청해 온 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합동연설회) 개최에 대해 승인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협조를 요청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