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4.25 00:00:00
이원균 전 서울지부 공보이사 겸 치과신문 편집인의 모친이 지난 2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실에 마련됐으며, 지난 23일 장례식이 치러졌다. 장지는 경남 진주.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