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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대의원 양보 미덕 발휘

관리자 기자  2005.04.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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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치협 감사 선출은 전국 지부 회장들이 추천한 배수 추천으로 진행.
추천된 인사는 김우성 전 치협감사, 염정배 전 부산지부 회장, 김명수 전 대전지부 회장, 박우찬, 이명호, 이상훈 대의원으로 압축.
그러나 이날 치협 감사단 선출에서는 3명의 후배 대의원들이 사퇴하는 양보의 미덕을 발휘, 결국 김우성, 염정배, 김명수 대의원으로 최종 확정, 대의원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