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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al 서저리’ 열강 펼쳤다”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관리자 기자  2005.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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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자초청 국제심포지엄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지난달 19일 치과병원 지하 1층 제2강의실에서 ‘International Maxillofacial Symposium on Orbital Surgery’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Gundlach 독일 로스톤 대학 교수, 민승기 원광치대 교수, 김윤덕 성균관 의대 안과 교수 등이 초빙된 가운데 최신 ‘Orbital Surgery’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Gundlach 독일 로스톤 대학 교수는 ‘선천적 기형으로 인한 무안구증 치료법"에 대한 특강을, 민승기 원광치대 교수는 ‘외상에 의한 안구함몰증 치료법"에 대해, 김윤덕 성균관 의대 안과 교수는 ‘안구돌출증 치료법’ 등에 강연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