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5.12 00:00:00
홍정표 경희치대 구강내과 교수가 일본치과전문잡지인 ‘아폴로니아21’ 4월호에 게재됐다.홍 교수는 잡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구취치료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구취는 감각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면담과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구취억제에 있어서 에센셜오일 함유 치약의 유효성에 관한 임상실험’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아로마를 이용해 개발한 구취치약을 소개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