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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며 동문간 단합” 연세치대 학장배 골프대회

관리자 기자  2005.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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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연세치대 학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9일 용인 한화 프라자 C.C에서 연세치대 동문 130여명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는 총 130여명이 32개조로 나눠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달리스트에는 김영빈 원장(4회)이 자치했으며, A조 우승에는 김인수 원장(15회), 준우승은 장정호 원장(22회), 3위에는 김봉남 원장(4회)이 차지했다.


B조 우승에는 최용석 원장(20회)이 차지했으며, 준우승과 3위에는 각각 김준영 원장(20회), 기화영 원장(9회)이 차지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박영철 연세치대 학장, 손흥규 전 연세치대 학장, 김광식 전 치협 부회장, 김성옥 서울지부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영철 학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계기로 연세치대 동문간 단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